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을 단장으로 한 경제사절단은 2.15(수)~17(금)일간 오스트리아, 크로아티아 2개국을 방문하여 양국 간 경제통상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대한민국 부산이 2030년 세계박람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지지를 요청한다고 2.16.(목) 밝혔다. - 민·관 합동 경제사절단은 한-EU 간 경제협력을 고도화하고 가장 많은 세계박람회기구(BIE) 회원국이 모여있는 유럽을 공략하기 위해 13개국을 대상으로 파견될 계획임. - 첫째날인 2.15(수), 안 본부장은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오스트리아 칼 네함머(Karl Nehammer) 총리를 만나 2030년 세계박람회 부산 개최 지지를 요청하고, 양국 간 경제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함. - 2.16일(목)에는 경제지속가능개발부 차관을 비롯하여 40여 명의 양국 기업 및 기관 관계자가 함께하는 ‘한-크로아티아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하여 자동차, 에너지, 항만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와 크로아티아 경제계의 부산엑스포 지지를 당부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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