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16.(목) 14시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국산 소자·부품 검증 위성 산업체 설명회를 개최하여 개발 계획을 공유하고 산업체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가졌다. - 과기정통부는 국내 산업계·연구기관의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자체 개발한 부품과 기술에 대한 실제 우주 환경에서의 시험 기회를 제공하는 ‘국산 소자·부품 검증 위성’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함. - 이번 설명회에는 자체 개발한 소자·부품의 우주 검증 또는 위성 본체 개발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40여 개 기업·기관이 참석하였다. 설명회에서는 국산 소자·부품 검증 위성의 개발 계획, 위성과 탑재체의 규격, 투입 궤도, 추진 일정 등을 공유하고 기업들과 자유로운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짐. - 국산 소자·부품 검증 위성은 ’25년 첫 발사를 목표로 올해부터 상세 설계에 착수하며, ’26년에는 2호기, ’27년 3호기가 발사될 예정이다. 특히, 위성 본체 제작의 경우에도 2호기부터는 국내 산업체가 항우연으로 기술을 이전 받아 제작을 주도하도록 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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