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무선 차량정리·자동 선로전환기 등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 보다 안전한 열차 차량정리(입환) 작업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3.2.(목)밝혔다. - 최근 오봉역 사망사고(‘22.11) 사고를 계기로 위험성이 높은 차량정리 작업환경 개선 필요성이 높아졌고, 철도안전 강화대책(‘23.1)의 세부과제로서 차량정리의 자동화를 추진하게 되었음. - 국토교통부는 ‘24년까지 8개역 10개소에 무선 차량정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25년까지 20개역의 수동식 선로전환기를 자동방식으로 개량하여 안전한 차량정리 작업환경을 조성할 계획임. - 국토교통부는 최근 탈선사고, 사망사고가 잇달아 발생하여 국민들의 철도에 대한 불안감이 심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우리 철도는 인력위주 업무를 탈피하여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할 단계며, 차량정리 자동화를 시작으로 첨단 유지보수 체계를 구축하여, 철도 전반 안전문화의 혁신을 이뤄나갈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힘. <참고> 차량정리 자동화시스템 도입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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