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3.3.(금) 오전 대한상공회의소(서울 중구 소재)에서 주요 공공기관 및 지자체, 기업 및 협회 등과 함께 ‘수소 화물차 수요 발굴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3.2.(목) 밝혔다. - 이번 간담회에서는 정부의 수소 화물차 보급 정책을 소개하고, 수소화물차 생산자와 수요자인 주요 지자체와 물류사 간의 공급-수요 맞춤형 지원방안을 논의할 계획임 - 환경부는 지난해 11월부터 판매를 시작한 수소 화물차와 연계하여 올해 수소 화물차 보급 목표를 100대로 확대했으며, 수소 화물차가 보급 초기 단계임을 고려하여 정부 주도로 적극적인 수요 발굴에 나설 계획임. - 그간 내연기관 화물차는 승용차에 비해 연간 미세먼지(PM 10) 배출량이 153배, 초미세먼지(PM 2.5) 배출량이 141배나 많아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무공해차(전기·수소차)로 신속하게 전환해야 함. - 특히 이번에 출시된 수소 화물차는 적재량 11톤급의 대형 화물차로 하루 평균 운행 거리가 369.3km에 이르는 등 소·중형(1톤~3톤) 화물차 하루 평균 운행거리인 278.9km에 비해 32.4%가 높아 무공해차 전환으로 인한 환경개선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됨. - 정부는 수송 분야의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11톤급 수소 화물차의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붙임> 1. 수소 화물차 수요 발굴 간담회 개최 계획 2. 수소 화물차 주요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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