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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보길도 지하수 저류댐, 가뭄 속 단비 역할
환경부 물관리정책실 물통합정책관 토양지하수과 2023.04.18 4p 보도자료

환경부는 전남 완도군 보길도에 운영 중인 지하수 저류댐이 인근 보길저수지의 저수율 상승에 크게 기여했다며, 가뭄 위기 극복을 위한 대안으로 지하수 저류댐의 효과가 확인됐다고 4.18.(화) 밝혔다. - 보길도에 4월 4일~6일 간 내린 비(총 강우량 97.5mm)를 환경부에서 분석한 결과, 보길저수지의 저수량이 4월 4일 4만 6,750㎥(11.5%)에서 10일 7만 7,350㎥(18.2%)로 3만 600㎥이 증가했으며, 이 중 약 56% 1만 7,444㎥이 보길도 지하수 저류댐에서 공급된 것으로 나타났음. - 현재 전국 섬지역의 지하수 저류댐은 보길도를 포함해 총 3곳(옹진군 대이작도 2020년 12월, 영광군 안마도 2021년 12월)이 설치되었고, 환경부는이번 가뭄에 효과가 입증된 지하수 저류댐을 섬지역 5곳에 추가로 설치하기 위해 올해 연말까지 중장기 이행계획안(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임. <붙임> 보길도 지하수 저류댐 설치사업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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