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4.18.(화)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사)한국야구위원회, 프로야구 10개 구단과 ‘1회용품 없는 야구장 조성을 위한 자발적협약’을 체결한다. - 이번 협약은 프로야구장에서 일회용품 사용과 폐기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프로야구 구단 등 관계 기관이 한뜻을 모아 마련된 것임. - 이에 각 구단은 야구장에서 막대풍선 등 비닐류 응원용품을 쓰지 않는 등 일회용 플라스틱 응원용품 사용을 줄여나감. - 아울러 공식 응원용품을 다회용 응원용품으로 바꾸고, 버려지는 응원용품을 별도로 회수하여 재사용할 예정임. - 또한, 그동안 관객이 캔 음료를 구매할 때 일회용컵에 담아 제공했는데, 앞으로는 일회용컵을 제공하지 않기로 함. - 환경부는 이를 통해 연간 약 400만개가 쓰였던 야구장 일회용컵을 감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함. <붙임> 자발적 협약식 행사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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