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생하는 것을 미리 방지하는 등 정수장의 위생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개선하기 위해 5월 3일부터 6월 9일까지 전국의 정수장 483곳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점검에서는 7개 유역(지방) 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4개 유역수도지원센터(한강, 금강, 낙동강, 영·섬), 지역별 외부전문가와 지자체가 합동 점검단을 구성하여, 합동 점검단은 483개 정수장을 직접 방문하여 정수장으로의 유충 유입· 유출 및 서식 가능성과 위생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계획임. - 올해에도 153개 정수장을 대상으로 475억 원을 투입하여 정수장 내에서 유충이 발견되더라도 수돗물을 공급받는 가정집으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소형생물유출 차단설비(마이크로스트레이너, 정밀여과장치 등)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음. <붙임> 1. 전국 정수장 위생관리 실태 합동점검 계획 개요 2. 소형생물 차단설비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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