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22년부터 발생한 꿀벌 피해의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민관 전문가 협의체를 운영한다고 5.11.(목) 밝혔다. - 현재 양봉농가는 지속적으로 봉군 내 꿀벌이 사라지거나 세력이 약해지는 피해를 겪고 있으며, 일부 피해가 큰 농가의 경우 봉군 세력 회복에 집중하여 봄철 채밀을 뒤로 미루는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임. - 이에, 이번에 출범하는 ‘지속가능한 양봉산업 협의체’는 식량정책실장이 위원장을 맡고 생산자단체와 전문가, 관계기관 등에서 25명 내외로 참여함. - 이번 협의체를 통해 정책 마련에 필요한 기초통계 구축 방안에 대한 논의와, 중장기 발전방향 및 연구개발(R&D)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논의해 나갈 계획임. - 아울러, 농식품부는 양봉농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일시적인 경영위기에 처한 양봉농가를 위해 ‘농업경영회생자금‘ 제도를 개선하여 양봉농가에 저리의 정책자금을 ’23년 하반기부터 지원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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