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마리나선박 이용률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6월 한 달간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5.30.(화) 밝혔다. - 이번 점검은 마리나선박 대여업, 보관·계류업, 정비업 등 총 242개 사업장과 257척의 선박을 대상으로 하며, 전국 11개 지방해양수산청을 중심으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수상레저안전협회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마리나사업장과 선박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할 계획임. - 특히, 선박 안전설비 및 구명장비 비치 상태, 종사자 인명구조요원 자격보유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기상악화에 대비한 피항계획 및 재난보험가입 여부 등도 함께 확인할 예정임. - 아울러, 안전한 선박 운항을 위해 해양수산부가 제작한 ‘바다 내비게이션 앱’의사용을 독려하고, 출항 전 안전점검 사항과 레저선박의 주요 사고사례를 담은 홍보자료도 제작하여 종사자에게 배포할 계획임. <참고> 1. 여름철 대비 마리나업 안전점검 계획 2. 마리나업 등록 계류장 및 안전점검 사진(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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