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공시 의무화(’25년 예정)에 대비하여 일부 희망 기업의 환경정보를 기존 12월 말에서 최대 6개월 앞당겨 공개한다고 5.30.(화) 밝혔다. - 최근 미국, 국제회계기준 재단 등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공시의무화 논의가 이어지면서 수출 대기업과 상장사를 중심으로 환경정보를 조기에 검증받아 공개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 - 환경부는 이러한 수요에 부응하여 기업들이 입력한 정보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검증을 거쳐 6월 말까지 공개하는 환경정보 선공개 시범사업을 시행하여, 참여 희망 기업 57개 사를 모집했음. - 이번 시범사업은 기업들이 향후 ‘환경· 사회·투명 경영(ESG)’ 공시 도입에 대응해 정보공개 시점을 앞당기는 경험을 축적할 기회이며,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24년부터 환경정보 공개시점 단축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임. <붙임> 2023년 환경정보 선공개 시범사업 참여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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