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의 농업관측 7월호에 따라, ’23년 마늘 생산량은 재배면적 증가로 평년보다 감소하나 전년보다는 증가할 것이라고 7.6.(목) 밝혔다. - 관측센터는 큰 일교차와 수확기에 잦은 강우 등으로 전년보다 품질이 우수한 상품 비율이 감소하고 생리장해 발생이 증가하여 전반적인 작황은 평년보다 부진하다고 분석함. - 이에 따라 정부는 가격이 낮고 판로가 어려운 저품위 마늘에 대해 출하연기 등으로 우선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힘. - 농식품부는 채소가격안정제를 통해 출하연기를 결정할 예정이며, 채소가격안정제 미가입 농가는 해당 지자체와 생산자단체에서 자체 처리하는 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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