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7.17.(월) 울산항에서 세계 최초로 그린메탄올 1천 톤이 컨테이너 선박에 성공적으로 공급되었다고 밝혔다. - 이는 해양수산부가 국내 친환경 선박 연료 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중인 ‘항만 내 친환경 선박 연료 실증사업’을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신속한 행정절차 처리 및 항만시설 사용료 감면 등의 지원에 힘입은 성과임. - 이번 선박은 덴마크 ‘에이피 몰러 머스크(A.P. Moller-Maersk)’ 그룹이 현대미포조선에 발주한 2,100TEU급 컨테이너선박으로, 머스크 그룹이 국내에 의뢰한 메탄올 추진 컨테이너선박 19척 중 첫 번째로 건조된 선박임. - 이 선박은 울산항을 출발하여 수에즈운하, 네덜란드 로테르담항 등을 거쳐 덴마크 코펜하겐까지 총 21,500km 를 운항하며, 기존 전통연료에 비해 80% 이상 탄소 배출량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됨. <참고> 울산항 그린메탄올, 바이오디젤 선박연료 공급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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