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배터리 업계와 함께 7.27.(목)부터 스코프쓰리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 전 세계 산업계에서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공시 의무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기업의 공급망에서 발생하는 스코프쓰리(Scope3) 온실가스 배출량까지 공개를 요구하고 있음. -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 및 한국배터리산업협회와 함께 ‘스코프쓰리(Scope3) 배출량 산정 협의체’를 발족하고, 각 사의 산정 방법 분석 및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배터리 산업을 위한 ‘공급망(Scope3)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표준 안내서’를 연말까지 도출할 예정임. - 아울러 전구체, 바인더, 분리막 등에 대한 국가 전과정 목록을 추가로 구축하고, 환경성적표지 작성 지침 내 배터리 탄소배출량 산정방법도 마련하는 등 유럽연합 배터리법에 대응한 지원방안을 선제적으로 정비할 예정임. <붙임> 전문용어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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