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11.2.(목), 관계기관과 함께 8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사업 준비 전담반(T/F)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 해당 사업은 개발 단계 로봇의 업무 수행능력, 안전성 실증 등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로봇제품이 사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형 실증 기반으로, 5년간(‘24~’28) 약 2,0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게 됨. - 이번 전담반(TF) 가동은 사전에 추진계획을 구체적으로 마련하고 업계현장의 요구에 맞게 보완하고, ’24년도 예산이 확정된 후 최대한 빠르게 실행에 옮기기 위한 것임. - TF는 현장 의견을 수렴해 로봇 실사용 평가의 산업지원 기반으로서 기능과 효과를 최적화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갖고, 구체적 방안 모색 및 주기적인 TF 점검 회의를 개최할 계획임. - 산업부는 연내 ‘첨단 로봇산업 전망과 전략’을 마련하고, 신속한 규제개선과 연구개발 등의 지원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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