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정상회의에 대통령 특사로 참석 중인 조홍식 기후환경대사는 현지시간 12.1.(금) 오후 정상급 행사인 「녹색 해운 : 세계적인 에너지 전환 주도」행사에서 미국, 노르웨이등10여 개국과 함께 녹색 해운 목표 이행 현황을 발표하였다. - 미국을 비롯한 14개국은 ’22년 11월 ’제27차 당사국총회(COP27, 이집트)‘에서 국제해운 분야의 ’2050 탄소중립‘을 지지하는 ’녹색해운목표‘ 실현을 선언하였고, 대한민국은 이 선언에 동참하면서 미국과 함께 한-미 녹색해운항로를 구축해 나가기로 공식 발표한 바 있음. - 조 특사는 이번 당사국총회(COP28)에서 열린 녹색 해운 목표 정상급행사에 참석하여, 존 케리 미국 대통령 기후특사와 함께 우리나라의 부산항과 미국 타코마항 등 북서부항만 간의 녹색해운항로 구축을 위한 사전타당성연구 결과와 향후 이행방안을 공식 발표함. - 한-미 양국은 내년부터 경제?규제적 타당성조사를 실시하여 녹색해운항로구축을 위한 세부 이행계획을 수립하고, 참여 업?단체와의 협의체를구성하여 2028년 전후로 시범 운항하는 것을 목표로 협력해 나가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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