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12.29.(금),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에 위치한 이길리 습지를 국가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고시한다고 밝혔다. - 이길리 습지는 지형과 경관이 오랜 기간 잘 보전되어 있고, 하천의 자연성이 우수하며, 논과 하천이 주변 산림과 연결되어 생물들에게 다양하고 안정적인 서식 환경을 제공하고 있음. - 이 지역은 마을과 주변 농경지가 과거 3차례(1996년, 1999년, 2020년) 침수되어 정부는 2020년 9월 이길리 주민들의 집단이주계획을 마련했고, 강원도는 같은 해 10월 환경부에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건의했음. - 이후 환경부는 자연생태 정밀조사, 타당성 검토, 지역 공청회, 지자체 및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이길리 습지 일원 1.39㎢를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했음. <붙임> 1. 철원 이길리 습지보호지역의 지정 범위 및 가치 2. 국가 내륙습지보호지역 지정 현황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