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2.6일 「2024년 제1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의료 개혁의 핵심 추진 과제인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 방안」을 보고하고 발표하였다. - 정부는 10년 뒤인 2035년 수급전망을 토대로 의대 정원 증원 규모를 결정하였으며, 현재 의료 취약지구에서 활동하는 의사인력을 전국평균 수준으로 확보하려면 약 5천 명이 필요하고, 급속한 고령화 등으로 늘어나는 의료수요를 감안할 경우 2035년에 1만 명 수준의 의사가 부족할 것으로 다수의 전문가들이 전망하고 있음. - 1만 5천 명의 수요 가운데 2035년까지 1만 명의 의사인력을 확충하고자 하며, 이를 위해 2025학년도부터 의과대학 정원을 2,000명 증원하여, 현재 3,058명에서 5,058명으로 확대하기로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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