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2.8.(목) 초·중·고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마음건강 진단이 필요하면 언제든 활용할 수 있는 ‘마음이지(EASY) 검사’를 개발하고, ’24년 1월에 전국 초·중·고 학교에 검사지와 매뉴얼을 배포하였다. - ‘마음이지(EASY) 검사’는 3년 주기로 정해진 학년에만 검사를 실시하는 기존의 ‘정서?행동특성검사’와는 별도로, 학교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 언제든지 학생에 대한 마음건강 진단을 실시할 수 있음. - 검사문항은 정서불안, 대인관계·사회성, 학교적응 등 약 35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온라인 또는 서면으로 응답 가능하다. 교사는 검사 결과를 학생·학부모 대상 상담자료로 활용하거나, 전문기관과 연계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음. - 이 밖에도 교육부는 기존의 ‘정서·행동특성검사’도 위기학생 선별효과를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하여 ’25학년도부터 학교현장에 보급할 계획이며, 학생의 마음건강을 최우선으로 지원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과 법률 마련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임.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