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2024년 소비자물가가 2.7% 상승하였다고 6.4.(화) 밝혔다. - 5월 들어 기상여건 개선 등으로 농산물 가격이 하락하고, 국제유가 하락으로 석유류 가격 상승세가 완화되는 가운데 내구재·의류 등 공업제품 가격도 둔화 흐름을 보인 영향으로 소비자 물가가 2.7% 상승함. - 변동성이 높은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하고 추세적인 물가를 보여주는 근원물가는 전년동월비 2.2%(4월 2.3%), 가계의 지출 비중이 높은 품목들로 구성된 생활물가는 전년동월비 3.1%(4월 3.5%) 상승하여 각각 전월 대비 하락하면서 안정된 흐름을 유지하고 있음. - 다만, 이상기후, 국제유가 변동성, 일부 식품가격 인상 움직임 등 불확실성이 여전한 만큼, 정부는 2%대 물가가 조속히 안착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힘. <별첨> 1. ’24.5월 소비자물가동향 주요 내용 2. 주요 품목별 물가 안정방안 3. ’24년 하반기 농산물 및 가공원료 할당관세 운영 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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