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6.20.(목) 외국인 투자자 등록제 폐지 이후 외국인 계좌개설 실적 점검하였다. - 외국인 투자자 등록제 폐지 이후 만 6개월(’23.12.15~‘24.6.12)간 실적을 점검한 결과 LEI 및 여권을 활용한 외국인 투자자의 계좌개설 실적은 1,432건으로, 36개 증권사·은행을 통하여 법인 1,216개, 개인 216개의 계좌를 개설한 것으로 나타남. - 특히 올해 3월부터는 계좌개설 건수가 월 300~400건에 달하고 있으며, ’23년도 IRC 발급건수가 월 평균 105건인 점을 감안할 때 외국인 등록 절차의 폐지가 외국인 투자자의 자본시장 접근성을 제고하는데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짐. -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이와 관련하여, “외국인 투자자 등록제 폐지 이후 계좌 개설이 편리해짐에 따라 외국인 투자자들의 계좌 개설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최근 국내 증시에 외국인 자금 유입이 증가하는데 기여한 요인 중 하나로 보여진다”고 평가하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장 상황을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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