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반도체 이니셔티브」의 이행을 위해, 개인정보 보호가 강화된 국산 AI 반도체 기반 온디바이스AI 지능형 홈 선도모델의 실증사업을 K-온디바이스 AI 플래그십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본격 추진한다고 6.26.(수) 밝혔다. - 빅테크 기업들은 자사의 클라우드를 활용하여 AI가 접목된 지능형 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적인 공간인 집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개인정보가 집 외부의 기업 클라우드로 전송되어 개인정보보호 이슈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음. - 이에 과기정통부는 허브기기에 국산 AI 반도체를 탑재하여 외부 클라우드를 사용하지 않고 모든 데이터를 집 안에서 처리하는 온디바이스AI 기반 지능형 홈 모델의 실현 가능성을 사전 검토하였고, 공모를 통해 효돌 컨소시엄을 실증사업 수행 컨소시엄으로 최종 선정함. - 이러한 지능형 홈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조도, 거주자의 얼굴 표정, 움직임 등 집 안 상황을 인식하는 AI 비전 모델과 지역 방언, 거주자별 발음 특성 등이 반영된 홈-sLM을 개발하고, 클라우드 활용 없이 집 안에서 AI가구동될 수 있도록 국산 AI 반도체가 탑재된 지능형 홈 허브기기를 개발할 예정임.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