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8.19.(월), 쌀 45만 톤 등 주요 식량작물에 대한 공공비축 매입을 골자로 하는 「2024년 공공비축 시행계획」이 국무회의를 통과하였다고 밝혔다. - 공공비축제는 양곡부족으로 인한 수급불안, 자연재해 등 식량 위기에 대비하여 비축하는 제도로서, 도입 이후 35만 톤 내외 수준을 유지하다가 ’22년부터는 식량안보와 가루쌀산업 활성화를 위해 규모가 확대됨. - ’24년 공공비축 매입물량은 가루쌀 4만 톤, 친환경쌀 1만 톤을 포함하여 ’24년산 40만톤과 ’23년산 5만톤으로 총 45만 톤임. - 매입가격은 수확기(10~12월) 산지쌀값을 조곡(벼) 가격으로 환산하여 연말에 결정하고, 매입직후에 농가에게 중간정산금으로 포대(40㎏ 조곡 기준)당 3만 원을 지급할 계획임. - 매입품종은 다수확 품종을 제외하고 삼광, 새청무, 일품 등 각 시군에서 사전에 예시한 2개 품종으로 하고, 지정된 품종 이외의 품종으로 공공비축미를 출하하여 품종검정 실시결과 이와 같은 사실이 확인되면 5년간 공공비축미로 출하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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