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술표준원은 우리나라가 제안한 자율주행 교통신호 데이터 표준(TLSM)이 자율차 분야 사실상 국제표준인 미(美) 자동차기술자협회 표준(SAE J2735)의 2024년 개정판으로 반영되어 9.16.(월) 발간되었다고 밝혔다. - 금번 성과는 경찰청과 한국도로교통공단이 개발하고 국표원이 국가표준(KS)으로 제정을 추진 중인 KS R 1600-3(교통신호 데이터)의 내용을 SAE J2735 개정 작업에 제안하여 받아들여진 결과임. - 국표원은 2020년부터 관련 부처 및 업계와 협업을 통해 자율주행 데이터 국가표준(KS R 1600 1∼7)을 개발하고 있음. - 자율주행 데이터 형식 표준화는 자율차-교통 인프라-스마트기기 간 소통을 위한 공용언어로써 자율주행의 기본적 안전 향상뿐 아니라 차량 공유, 원격 모니터링 등 미래 모빌리티 비즈니스 확장을 위해 필수적임. <참고> 1. 자율주행 교통신호(TLSM) 개념 및 활용 모델 2. 자율주행 데이터 표준 시리즈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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