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그물·통발 등 폐어구로 인한 해양 오염 문제해결을 위해 「폐어구 발생예방을 위한 어구순환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9.26.(목)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 보고하였다고 밝혔다. - 해양수산부는 어구가 만들어져서 사용되고 버려질 때 까지의 모든 과정을 관리하여 폐어구의 발생량을 줄이고, 수거량은 늘려 바닷속 폐어구를 ’27년 부터 줄여나가는 목표로 이번 대책을 수립함. - 이번에 발표한 어구순환관리 대책은 어구를 생산·판매하는 단계부터 보증금을 포함하는 대상 어구 확대를 검토하고, 어업인은 어구의 사용과 폐어구의적법 처리 등 관리책임을 강화하며, 정부·지자체는 폐어구 수거 인프라확충검토, 수거량 확대, 회수 촉진을 위한 지원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함. -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폐어구 관리정책의 성공여부는 어업인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데에 달려 있다”며, “이번 대책을 통해 폐어구 발생량을 대폭 줄이고, 해양생태계 보호와 수산업이 지속가능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대책 하나하나 직접 챙기겠다”라고 밝힘. <참고> 1. 어구 순환관리 단계별 관리방안 2. 대책 요약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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