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12.20.(금)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탑골공원 원각사 노인·노숙인 무료급식소를 찾아 급식 준비와 배식 봉사에 참여하고 후원물품을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 이번 봉사활동은 연말을 맞아 1년 365일 쉬지 않고 하루 평균 250명~ 300명의 어르신·노숙인들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되었음. - 무료급식소 관계자는 운영비가 나날이 오르고 후원의 손길은 점점 줄어들고 있으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정성을 모아주신 많은 후원자분들 덕분에 보람된 일을 계속할 수 있어 감사하고, 앞으로도 더욱 힘쓰겠다고 밝힘. - 이에 보건복지부는 무료급식소를 비롯한 각종 취약계층 이용 시설 등에 따뜻한 온기가 계속 전해질 수 있기를 바라며, 정부도 취약계층에 대한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힘. - 한편, 정부는 지난 11월 21일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대책」을 발표하고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있으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 경우 가까운 주민센터, 129 보건복지상담센터, 복지위기 알림 앱 등을 통해 도움을 요청할 수 있음. <붙임> 1. 무료급식소 배식 봉사 개요 2.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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