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4.10.(목) 2025년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사업 대상지로 경기 화성시 ‘백미리마을’, 경남 통영시 ‘궁항마을’, 경남 거제시 ‘산달도마을’, 제주 서귀포시 ‘법환마을’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 2015년부터 추진된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사업은 어촌 마을의 체험장·숙박시설 등 편의시설을 개선하여 체험객들이 어촌체험과 숙박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특화형 어촌마을을 육성하는 사어임. - 이번 고도화사업 공모에는 총 18개 마을이 신청하였으며,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선정위원회의 공정한 평가를 통해 4개 마을을 최종 선정하였다.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마을에는 마을당 2년간 총 8억 원이 지원되며, 지난해 개발한 어촌체험휴양마을 공동숙박 통합브랜드인 ‘스테이바다70’*을 적용하여 숙박에 특화된 마을을 조성할 예정임. - 선정된 4개 마을의 주요 개선 사업 내용은 다음과 같음. ▲경기 화성시 백미리마을은 가족 단위 숙박객들이 선호하는 카라반 시설을 집중 조성하여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린다. ▲경남 통영시 궁항마을은 노후화된 기존 숙박시설을 리모델링하여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경남 거제시 산달도마을은 폐교 시설을 현대화된 펜션으로 새단장하여 체험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제주 서귀포시 법환마을은 젊은 방문객들이 선호하는 게스트하우스 스타일의 숙소를 조성해 마을대표 콘텐츠인 해녀문화체험과 연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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