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2일(금), CJ올리브영의 성수동혁신매장(올리브영N)에서 화장품 수출기업들과 현장간담회를 갖고, 「K-뷰티 중소·벤처기업 글로벌 진출 지속가능성 확보 방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 지난해 화장품 수출액은 68억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2025년 1분기 화장품 수출 실적도 전년 동기(15.3억달러) 대비 약 20% 증가한 18.4억달러의 실적을 달성하면서 역대 1분기 최고치를 갱신하였음. - 최근 미국의 관세조치 등 변화하는 무역환경 속에서 화장품 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미국의 기본관세 부과에 이어 상호관세까지 발효될 경우 가격경쟁력 하락으로 이어져 우리 기업들의 對미 수출에 적지 않은 타격이 있을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수출시장 다변화 비용 부담, 관세 및 통관 정보 획득 어려움, 수출계약 지연 등의 어려움을 호소하였음. - 이에 대해 중기부는 우선 해외유학생 및 졸업생을 활용할 수 있는 K-수출 전사 아카데미가 현재 운영 중인데 향후 이를 확대하여 수출기업들의 다양한 인력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하고, 필요시 관련부처와 협의하여 중소기업의 인력 충원에 따르는 애로들을 하나씩 풀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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