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6.16.(월)부터 2주간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세계보건기구(WHO)와 함께 중·저소득국 백신 생산역량 강화를 위한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의 백신생산공정 기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올해 첫 번째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앞서 3년간의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백신·바이오 의약품 개발과 제품화에 필요한 전 과정을 다룰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하였고, 국내·외 수준 높은 강사들의 강의와 토론, 참여형 학습 활동, 국내 기업과의 관계 형성 프로그램 및 생산시설 현장 견학 등 보다 다채롭고 실질적인 과정으로 구성함. 아울러 WHO와 협의를 통해 이번 교육과정부터는 WHO와 보건복지부 공동 명의(Co-branding)의 수료증이 발급될 예정임. - 정부는 이번 교육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세계보건기구, (재)글로벌바이오인력양성허브 지원재단, 국제백신연구소와 함께 교육참여자를 모집하였으며최종적으로 중·저소득국 40개국 140명 및 국내 19명, 총 159명을 선발함. - 이번 교육에 참여하는 해외 바이오 인력은 한국의 첨단 바이오의약품 제조 기업의 생산시설 등도 견학할 예정으로 국내 기업의 홍보는 물론 외국 교육생들과의 관계 형성을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의 발판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붙임> 1. 백신·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 기본교육 개요 2. 기본교육 세부 사항 3.「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교육 성과 및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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