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전날 장관 임명 직후 첫 행보로 한국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를 방문하여, 전력설비를 점검하고 금년 여름 전력수급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고 밝혔다. -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서울발전본부는 세계 최초의도심 대용량 지하발전소로서, 홍수와 한강 침수 등 대형 재난에 대비하여 엄격한 안전 기준을 적용하여 건설되었으며, 홍수 및 침수 대비 시스템도 갖추어, 극한의 상황에서도 전력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운영 중임. - 이번 주 내린 많은 비로 7월 16일 이후 약 25,000호 이상에서 정전이 발생(복구율 97.2%, 7.19 7시 기준)하는 등 전국에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으며, 이에 이 날 회의에 한국전력공사 대전세종충남 본부장, 광주전남 본부장도 원격으로 참석하여, 특히 피해가 심했던 중부, 호남 지역의 정전, 전력설비피해 및 복구 상황을 보고하였음. -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산업단지 상습 침수지역, 급경사지, 공사 현장 등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침수 시 신속한 복구 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였음. <붙임> 전력수급 현장점검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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