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은 학교 내 불법촬영 및 딥페이크 성범죄 등 디지털 성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환경개선 컨설팅과 예방교육을 결합한 ‘포티켓(포토+에티켓) 현장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8.8.(금) 밝혔다. - 교육부는 기존 점검기기를 이용한 학교 불법촬영 점검사업이 실질적인 예방효과를 거두는 데에 한계가 있다는 자체 분석에 따라 지역 전문가가 학교현장을 방문해 컨설팅과 교육을 함께 제공하는 학교 현장지원단을 올 6월 발족하였음. - 지원단은 양성평등 분야에 역량을 갖춘 각 시도의 지역전문가 100인으로 구성되었고, 디지털 성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공간 컨설팅을 실시하고 상호 동의에 기반한 올바른 촬영 문화 확산 및 학교 구성원의 인식을 개선시킬 계획임. - 이번 점검에서는 화장실·탈의실·샤워실 등 학교 안전취약 공간에 대해 범죄예방 환경설계 전략인 셉티드에 기반해 개발한 체크리스트 점검을 실시하고, 개선이 필요한 경우에는 심화된 컨설팅을 제공하였음. - 또한, 디지털 성폭력 예방 및 대응교육을 병행함으로써 디지털 환경에서 지켜야 할 상호존중 문화를 환기하고, 문제사안 발생 시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는 실제적인 대처방안을 제공하였음. <붙임> 1. 2025 상반기 ‘포티켓 현장지원단’ 운영 결과 2. ‘포티켓 현장지원단’ 교육자료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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