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30.(목)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대한상하수도학회와 공동으로 ‘수돗물 과불화화합물 대응 전략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포럼에는 관련 지자체(서울, 부산 등), 학계 및 업계 전문가, 국립환경과학원, 한국수자원공사 등을 포함하여 100여명이 참석하고, 대한상하수도학회 공로이사인 단국대학교 독고석 교수가 토론 좌장을 맡을 예정임. - 과불화화합물은 탄소(C)와 불소(F)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인공합성 화학물질로 자연적으로 잘 분해되지 않으며, 인체에 축적되면 건강상 문제를 야기한다고 보고되고 있음. - 그러나, 최근 미국, 일본, 유럽 등 주요 선진국에서 과불화화합물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각 국가들은 수돗물 수질기준을 강화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이런 추세를 고려하여 국회, 언론, 학계 등에서 정수장 과불화화합물 관리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상황임. - 김효정 물이용정책관은 “과불화화합물 관리와 같이 사전 예방에 초점을 둔 정책은 정부, 지자체, 학계, 산업계 등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정책 거버넌스를 통해 실효성 있는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정부는 이를 위해 지속적인 협의의 장을 마련하고, 관련 정보 및 기술개발 성과를 공유해 나가겠다”고 밝혔음. <붙임> 1. 수돗물 과불화화합물 대응전략 포럼 계획(안) 2. 과불화화합물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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