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19.(금) 국정과제에 따라, 기존 ‘17개 시·도 단위, 중앙주도’로 추진해 온 지역 연구개발(R&D) 지원체계를 ‘5극3특 단위, 지역자율형 R&D’ 체계로 전환하고, 이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권역별 자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4극3특 권역 내 R&D 기획 역량을 보유한 과학기술원, 정부출연연구기관, 지역거점대학 등을 중심으로 단일 사업단을 구성하고, 사업단은 권역 단위의 사업 기획·관리와 협업을 총괄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임. - 각 권역은 기존에 수립한 ‘지역과학기술혁신계획’과 현재 정부에서 발굴 중인 ‘5극3특 성장엔진’을 기반으로 타 권역 대비 강점을 보유한 중점기술 분야(4극 : 3개, 특별자치도 : 2개)를 선정하고, 해당 분야를 중심으로 ▲4극3특 단위 산학연 협력을 통한 미래 신산업 원천기술 개발, ▲과학기술원-지역거점대학-특별자치도 간 협력형 인력양성 프로그램, ▲유망기술의 사업화 촉진 과제 등의 다양한 유형의 사업을 지역 여건에 맞게 선택하여 자율적으로 기획·수행할 계획임. - 이 과정에서 과기정통부는 지역 정책 및 기술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컨설팅단을 운영하여, 중점기술분야 선정 단계와 사업 기획 단계 등 총 2단계에 걸쳐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의 R&D 기획과정을 지원하는 한편, 지방정부 간 이견 발생 시 협의·조정 역할도 수행할 예정임. <참고> 4극3특 과학기술혁신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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