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1.6.(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가 부과한 구조적 시정조치의 일환으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의 주요 독과점 노선에 대한 대체 항공사를 선정하였다. - 국토교통부 항공교통심의위원회는 대한항공-아시아나 기업결합 이행감독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대체항공사를 심의·선정하고, 항공사별 세부 슬롯 이전 시간대 확정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함. - 항심위에서는 인천-자카르타 노선은 최고 득점 항공사를 대체항공사로 선정하였으며, 단독 신청 노선인 인천-시애틀, 인천-호놀룰루 노선은 신청항공사를 그대로 선정하였음. 또한, 김포-제주 노선은 4개 항공사를 선정함. - 이번 선정에 따라 각 대체항공사에서는 배정받은 슬롯을 반영하여 사업계획을 편성하는 등의 후속조치를 거치게 됨. 이에 이르면 상반기부터 각 독과점 우려 노선들에 대체항공사들이 순차적으로 진입하게 될 전망임. <참고> 1. 2025년 12월 기준 구조적 조치 완료 노선 현황 2. 대한항공-아시아나 기업결합 이행감독위원회 개요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