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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경제교육협의회 제1차 회의 결과
재정경제부 정책홍보관리실 교육홍보팀 2006.04.05 3p 보도자료

경제교육 관련 18개 기관(재정경제부, 교육인적자원부, 산업자원부, 통계청, 한국은행, KDI, 금융감독원, 신용회복위원회, 경제5단체,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JA Korea, 소비자보호원, 한국언론재단)은 4월 4일 은행회관에서 "경제교육협의회" 제1차 회의를 갖고, 내실있는 경제교육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주요 논의내용을 보면, 기존의 "민.관합동 경제교육실무협의회"를 "경제교육협의회"로 확대.개편하고 기능을 강화하며, 협의회는 각 기관별 특성에 따라 자율적인 경제교육 추진을 원칙으로 하되, 협의회의 협의.조정기능을 강화하여 주요사업을 공동추진하기로 하였다. 가칭 "KDI 경제교육연구소"를 신설하여 협의회 실무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사무국 기능을 담당하게 되고, 분기별로 협의회를 개최하여 경제교육 추진상황 점검을 정례화하기로 하였다. 금년중 '초중고 창의재량시간을 활용한 경제교육 프로그램 개발.보급', '일반인 대상 경제교육 표준교재 개발.보급' 등 2가지 사업을 중점과제로 선정하여 추진하기로 하였다. 그 외 경제영역 교육과정 개편작업, 포털사이트 구축, 강사풀(pool) 운영, 인턴형 체험학습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4개 지역에 "지역경제교육센터" 설치를 추진(지방대학 또는 지역발전연구원에 설치)하고, 서울, 경기, 강원지역은 가칭 "KDI 경제교육연구소"가 담당하게 된다. 지역경제교육센터 운영기관을 5월말까지 공모에 의해 선정하고, 지역경제교육센터는 기본적으로는 선정된 기관의 책임하에 운영하되, 프로그램 운영 및 강사비용 등은 정부에서 지원한다. 표준교육 프로그램 모델을 개발하여 제공하고, 강사풀을 통해 우수강사를 지원하며, 프로그램 운영현황, 교육이수자 현황 등 사업보고서 제출을 통해 사업실적 중간점검 및 연말평가를 실시한다. '05년중 교육기관별로 강의, 연수 등 총 3,000여회, 90만여명을 교육한 것으로 집계되었고, 18개 기관의 교육프로그램 및 교육대상이 중복되지 않도록 전체적인 조정노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상반기중 경제교육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고, 7월 이후 경제교육 추진을 본격화하며, 분기별 회의를 통해 추진상황 점검 및 개선노력 강화를 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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