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는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들에게 창업자금을 융자하여 자립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희망키움뱅크(마이크로크레딧)’ 사업 수행기관을 확정하고, 3월중 무담보.무보증 소액창업자금 대출 사업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올해 마이크로크레딧 예산을 130억으로 증액하고(’08년 20억→’09년 130억), 지원대상을 자활공동체에서 개인으로 확대하는 한편, 권역별 사업 수행자를 선발하여 저소득층 및 지방에 대한 사업 지원을 확대하기로 하였음. - 지원을 위한 자격조건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자활공동체, 실제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50% 이하인 저소득 개인임. - 자활공동체는 운영자금 최대 2천만원, 전세점포임대 최대 1억원, 개인은 운영 혹은 점포임대자금 최대 2천만원이 지원됨. - 희망키움뱅크 사업은 담보 및 신용제한으로 제도권 금융에서 소외받던 이들에게 무담보.무보증 창업자금 대출과 성공적 창업을 위한 창업교육.컨설팅 등 종합 서비스 제공으로 폭넓은 자립의 기회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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