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3월 11일 「제6차 위기관리대책회의」를 개최하여, ‘녹색뉴딜 사업재조정’과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예산 조기집행 현황 및 개선방안’을 중점 논의하였다. - 윤증현 장관은 세계경제 침체가 생각보다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는 등 어려운 가운데서도, 2월 수출이 33억불 흑자로 전환되고, 수출시장.품목 다변화 등의 강점을 바탕으로 올해 130억불 이상의 흑자달성이 기대되며, 1월 광공업생산*(+1.3%)과 서비스업생산(+0.3%)이 전월대비 소폭 증가하는 등 나름대로 선전하고 있다고 언급함. - 내수시장 확대를 위해서는 교육.의료.관광 등 부가가치가 높은 서비스산업의 육성이 필수적임을 강조함. - 기업의 신규투자 확대를 위해 임시투자세액공제를 '직전 투자규모 초과 신규투자'에 대해 추가적으로 허용하고, 서비스업종 투자에도 적용을 확대하는 등 세제상 유인체계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임을 약속함. - 윤증현 장관은 이번 경제팀의 정책기조를 시장과 국민으로부터의 신뢰 회복, 구조조정과 내수진작을 통한 위기의 극복, 위기이후 성장동력의 준비라고 언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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