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1월부터 '빈 일자리' 사업을 전개하여 6만여개의 빈 일자리를 찾아내, 고용지원센터의 알선을 통해 6천여명을 취업시키고, 현재는 4만여개 일자리가 주인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 동 사업은 경기 침체로 취업여건이 악화된 상황에서도, 인력을 구하려고 해도 구하지 못하는 기업이 있다는 데서 출발하였음. - 노동부는 우선 취업정보사이트인 워크넷(www.work.go.kr)에 빈번하게 구인등록을 하고 있음에도 인력을 구하지 못한 1만7천여개 기업에 대해 전화 등을 통해 구인 수요를 조사하였음. - 산업단지에 소재한 기업에 대해 1차로 우편조사를 실시하고, 구인수요가 있는 기업에 대해서는 추가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지역별로 특별구인등록기간도 운영(1.15~2.14)하여 기업의 빈 일자리 DB를 구축하게 되었음. - 빈 일자리에 구직자들이 취업할 수 있도록 전국 47개 종합고용지원센터에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기업별 전담자와 취업후견인을 지정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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