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경남 거제 옥포(조라)항내 해양 침적쓰레기 수거.처리를 시작으로 2009년도 해양폐기물 정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첫 사업지인 옥포항의 경우 5ha에 걸쳐 80여ton의 쓰레기가 침적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3월 23일부터 5월 21일까지 작업이 진행됨. - 올해 옥포항 이외에도 독도 주변해역 등 15개 해역의 침적쓰레기 수거.처리를 위해 134억원을 투입할 계획임. - 홍수.태풍.폭우 등 재해로 인한 추가적인 해양쓰레기 수거처리 수요가 있을 경우에는 재정당국과 적극 협의하여 대상지역을 추가해 나갈 것임. - 해양 침적쓰레기 수거.처리와는 별도로 연안거주 저소득층 주민의 생활안정과 해안가 환경개선을 위해 전국 306개 해안가를 대상으로 방치쓰레기 수거사업도 추진해 나갈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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