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육군과 함께 온실가스 줄이기 범국민운동인 그린스타트 운동의 일환으로 군부대내 생태계 복원 및 온실가스 흡수원 확보를 위해 3월 31일 육군 55사단 성남대대에서 에코트리 캠페인 출범 기념식을 갖는다. - 에코트리 캠페인은 개인이 온라인상에서 가꾸는 에코트리와 자발적으로 탄소상쇄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이 기부한 나무를 매년 봄이 시작되는 3~4월에 군부대내 식목이 필요한 공간지에 식재하는 것임. - 일반 개인은 그린스타트 홈페이지(greenstart.kr)에서 저탄소형 생활습관을 하겠다는 실천서약을 하면, 20명당 1그루씩 생성되는 가상의 에코트리를 누구나 받을 수 있음. - 국민은행, 소니코리아, 리바트 등 에코트리 캠페인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기업 활동 중 발생하는 온실가스에 대해 탄소상쇄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일정액을 에코트리 조성비로 기부함. - 온라인상의 가상 에코트리는 국민은행의 녹색성장 금융상품인 ‘Green Growth e-공동구매정기예금’ 지급이자 중 1%를 기금으로 활용하여 실제 식재용 나무로 전환됨. - '09년 에코트리 캠페인은 전국의 사용되지 않는 군부대 훈련장 일원 약17ha를 활용하여, 이산화탄소 흡수력이 좋고 주변식생과 조화를 이루는 튜립나무 2,000본과 잣나무 2,600본, 소나무 2,250본 등 총11,300본을 심어, 연간 약105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것으로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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