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수용체 중심의 환경관리 수단인 위해성 평가체계 기반마련을 위해 실시한 '08년도 위해성 평가사업 결과를 발표하였다. - 생활환경을 통해 PAHs(다환방향족탄화수소류)에 노출되는 정도는 아동이 0.89 (ng-TEQ/kg/day)으로 성인에 비해 약 22배 높음. - 주요 노출경로는 아동은 집바닥먼지(75%), 손먼지(12%), 호흡(10%) 순이고, 다른 연령군에서는 호흡에 의한 기여도가 92(주부)~94%(청소년 및 직장인)로 호흡이 주요한 노출 경로인 것으로 나타났음. - PAHs 노출에 의한 위해성평가를 실시한 결과 생활환경중 PAHs 노출에 의한 초과발암위해도는 3.54×10-5 이며, 이중 호흡에 의한 위해도가 가장 높은 비중(99.3%)을 차지하였음. - 생활환경을 통해 노출되는 PAHs의 인체 위해도 저감을 위해서는 자동차 등 주요 배출원 관리와 함께 손씻기, 청소, 환기 등 개인적 차원의 노출저감을 위한 노력이 병행될 필요가 있음. - 생활환경, 음식섭취 및 제품사용으로 인한 프탈레이트 일일노출량은 성인에 비해 아동이 높으며, 뇨중 생체지표에서도 아동의 일일노출량이 높아 아동에 대한 집중적인 관리대책의 추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음. - 생활환경을 통한 주요 노출경로는 성인은 호흡(99%), 아동은 집바닥먼지(83%)이며, 아동의 경우 개인용품, 벽지, 실내 바닥재 등 제품을 통한 노출의 비중이 높아 이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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