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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미 달러화 표시 외화 외평채 30억불 발행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 국제금융과 2009.04.09 3p 보도자료

정부는 4월 9일 오전 1시, 30억불 규모의 달러표시 외평채를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 투자자들의 큰 관심속에서 성공적으로 발행하였다. - 외평채는 5년 만기 달러표시 채권 15억불과 10년만기 달러표시 채권 15억불 2종류로 구성되었으며 각각 미 국채 금리대비 400bp와 437.5bp의 가산금리 수준에서 발행되었음. - 한국보다 신용등급이 2~3단계 높은 아부다비 정부채와 동일 수준의 금리로 발행됨(5년물 T + 400bp, 한국 A2, 아부다비 Aa2). - 투자자 분포에서는 미국계가 절반 가량을 점유하고 있고, 전세계의 320여 기관투자자가 참여하였음. - 주문규모(order book)가 발행예정 금액(10~20억불)의 4배인 80억불에 달하는 등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됨에 따라 발행규모를 증액하게 되었음. - 그동안 제기되었던 각종 위기설 등 한국 경제에 대한 근거없는 부정적 시각을 확실히 종식시키고, 북한 로켓 발사로 인해 일부에서 나타날 수 있는 불안심리를 사전에 차단하였음. - 금번 발행으로 외평채의 만기구조가 다양화되고 추가 유동성이 공급되어 민간부문의 해외 차입시 기준금리(benchmark) 역할을 보다 원활하게 수행할 것으로 기대됨. - 앞으로도 대내외 경제 여건과 국제금융시장 상황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금년도 발행한도(60억불) 내에서 외평채 추가 발행 여부를 검토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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