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1/4분기에 사상 최대규모인 7조 7,073억원의 재정집행을 통하여 자금난을 겪고 있는 민간부문에 대규모 유동성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 국토해양부의 금년 재정집행관리대상 예산은 약 23.4조원으로 1/4분기의 집행목표 7조 5,295억원 보다 1,778억원을 초과 집행한 것으로 집계되었음. - 1/4분기 중 조기집행한 7.7조원은 1/4분기 역대 최대규모로, 지난해 동분기 집행금액2.9조원과 비교하여 약 2.7배로 늘어난 규모임. - 재정조기집행이 특히 강조되었던 '07년 건설교통부와 해양수산부의 1/4분기 집행합계액 4.2조원보다도 약 80%가 더 많이 증가한 수준임. - 도로부문에서는 장승포-장목 민자접속도로 466억원, 성산-담양 고속도로 400억원 등 2조 8,514억원으로 1/4분기 전체 집행액의 37%에 해당함. - 철도부문에서는 경춘선 복선전철 1,149억원, 동순천광양복선화590억원 등 1조 5,003억원으로 1/4분기 집행액의 19.5% 수준임. - 수자원부문에서는 전국 주요 지방하천의 재해예방사업 2,654억원, 임하댐 비상여수로 185억원 등 8,897억원을 집행하여 1/4분기 전체 집행액의 11.5%임. - 항만부문에서는 광양항서측배후단지 354억원, 부산신항2단계 126억원 등 7,690억원으로 1/4분기 집행액의 10% 수준임. - 산업단지 진입도로부문에서 여수국가산단진입도로 850억원, 천안4산단진입도로 467억원 등 총 3,308억원을 집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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