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계속된 가뭄 등으로 인해 주요 상수원인 팔당댐의 수질이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 팔당댐의 수질은 BOD(㎎/L) 기준으로 올해 2월부터 오염도가 악화되고 있으며, 팔당에 영향을 미치는 상류지역인 남.북한강의 수질도 지속적인 악화 추세에 있음. - 3월 평균 BOD 농도가 2.4 ㎎/L로 전월(1.6 ㎎/L)보다 0.8 ㎎/L이 상승하였음. - 팔당댐 수질악화의 주요 원인은 지속된 가뭄에 의한 강수량의 감소와 호소내 체류시간 증가(전년대비 1.6배 : 14.9일), 수온 상승에 따른 조류의 급증 등으로 파악됨. - 환경부는 금년 2월부터 추진 중인 갈수기 한강상수원 수질관리 비상대책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근본적인 4대강 갈수기 대책을 위해 중.장기적인 수질대책도 확대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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