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호 지식경제부장관은 4월 16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3회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수출 진흥 대책'을 보고하였다. - 경제변수의 변화를 감안한 모델 분석과 업종별 단체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수출은 -10%대 감소한 3,650억불 내외, 수입은 -20%대 감소한 3,475억불 내외로 무역수지는 150억불~200억불 수준의 흑자가 전망됨. - 이번 회의에서 지식경제부는 수출 감소가 불가피한 상황임을 감안, 안정적인 수출시장 확보를 지원하는데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여 사상 첫 세계 10대 수출국 진입과 세계시장점유율 3%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힘. - 조선, 자동차, 전자 분야에 3조원 규모의 수출 납품대금 현금결제보증제도를 도입하여 수출중소기업이 어음을 이자부담 없이 즉시 현금화(수출보험공사)함. - 중남미, CIS 등 수출리스크가 높은 신흥시장에 대한 업체별 지원 한도 확대(최대 2배) 및 해외마케팅보험 확대(500억원→ 1,000억원), 본지사금융보험 부보율 100%로 확대(현행 95%)함. - 수출시장 축소에 대응한 틈새시장 개척을 위해, 국제기구 및 주요국 벤더등록업체 확대, 조달전문전시회 참가를 적극 지원함. - 은행, 선사 등 전산망을 연결 원스톱 수출입 대금 결제시스템을 구축하고 전자운송장 발급 서비스대상을 항공화물까지 확대함. - G-20 정상회의를 통해 국제사회에 각인된 '한국=자유무역'이라는 국가브랜드를 확고히 하기 위해 다자간.양자간 협력채널을 적극 활용하여 자유무역주의 지지여론 확산함. <첨부> 1. 금번 대책에서 새로 추진되는 대책(요약) 2. 수출 진흥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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