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탄소성적표지(탄소라벨링) 인증을 받은 11개 업체 22개 제품이 금년 4월 15일부터 최초로 시장에 출시된다고 밝혔다. - 출시 제품은 LG 드럼세탁기, 코카콜라, 웅진코웨이 정수기, 경동 나비엔 보일러, 해태 감자칩 등 22개 제품이며, 지난해 시범인증('08.8~'08.12)에 참여한 8개 제품과 '이마트'와 '홈플러스' 등 대형 유통업체의 자사 브랜드(PB) 상품 등이 인증절차를 밟아 최초 인증상품의 주를 이루고 있음. - 영국정부에서는 국내 탄소성적표지 제도 활성화를 위해 3년간(’09~’11) 약 4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이 자금은 탄소성적표지 교육 및 홍보와 중소기업의 탄소성적표지 인증비용으로 지원될 예정임. - 환경부는 '탄소성적표지' 부착제품에 대한 지원책을 강구하는 한편 금년 중으로 '저탄소 상품 인증기준'을 마련하게 되므로 내년부터는 '저탄소상품'이 본격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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