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생태계 훼손, 건천화, 수질악화 등 하천의 기능을 상실한 도심 건천.복개하천 20개소를 건강한 하천으로 복원하는 '청계천+2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금년도 1단계 착수하천 10개소를 선정,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도심 건천.복개하천 생태복원사업(청계천+20 프로젝트)은 도로, 상가, 주택 등으로 이용되고 있는 복개 시설물을 철거하고, 수질개선과 함께 생태계를 복원하는 사업임. - 1단계 사업지역은 대구시 범어천, 대전시 대사천, 의왕시 오전천, 의정부시 백석천, 춘천시 약사천, 제천시 용두천, 충주시 충주천, 아산시 온천천, 마산시 교방천, 통영시 정량천 등 10곳이며, '09~'13(오전천은 '09~'16) 동안 4,446억원(19.03km)이 투입됨. - 수질 및 생태계 복원과 함께 도시 온도 저감, 녹색 생활공간 제공, 주변지역 교통량 감소로 인한 대기 및 소음피해 저감 등의 효과가 기대되고, 사업 시행시 일자리 창출과 함께 주변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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