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해조류 바이오매스를 활용한 녹색성장 전략으로 바다숲 조성과 활용을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이를 위해 향후 10년간 3,653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해조류는 육상식물에 비해 단위면적당 생산성이 높고 생산횟수가 많으며, 식량안보와의 충돌문제도 없음. - 바다숲이 조성되면 수산생물의 산란서식장이 복원되어 수산자원이 회복되고, 해조류의 광합성 과정에서 CO2를 흡수하는 역할을 하여 향후 기후변화 대응에도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음. - 산림녹화 사업에 준하는 대규모 바다숲(35,000ha)을 조성하여 수산자원이 풍부한 수중생태를 복원하는 한편, 바이오매스용 해조류 대량생산 기반을 구축함. - 기존 해조류연구센터를 해조류바이오센터로 개편하고, 산관학 협력을 통해 해조류 성분을 활용, 바이오에너지원 및 의약품.화장품의 신소재를 개발하는 통합적 활용기술을 확보함. - 2013년까지 1단계로 바다숲 조성에 779억원을 투자('09년 100억)하며, 바이오매스 활용 기반 연구에 543억원을 투자하는 등 향후 3,653억원을 투자하되, 2014년 이후 바이오매스 활용분야는 민간자본 투자를 유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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