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와 신세계 이마트 등 6개 국내 주요 유통업체들은 자원낭비 및 환경오염 방지를 위하여 대형할인매장에서 1회용 비닐봉투 대신 재사용 종량제봉투를 사용하기로 했다. - 현재 신세계 이마트 등 6개 유통업체에서 전국적으로 약 337개소의 대형할인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나, 2008년말 현재 재사용 종량제봉투를 사용하고 있는 매장은 72개소(21%)에 불과함. - 환경부에서는 '09년 3월 이들 유통업체와 회의를 개최하여 금년말까지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국 290여 대형 할인매장에서 재사용 종량제봉투 판매를 본격 확대해 나가기로 협의하였음. - 재사용 종량제봉투는 유통매장의 계산대에 비치되어 쉽게 구입할수 있으며, 매장에서는 쇼핑봉투로 우선 활용하고, 가정에서 다시 쓰레기 종량제봉투로 사용할수 있음. - 종량제봉투의 강도를 기존 쇼핑봉투 수준으로 강화하고, 봉투 크기도 최대 30ℓ까지 제작할수 있도록 보완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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