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09년 4월말까지 노사 양보교섭.협력선언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에 비해 양적.질적으로 모두 크게 향상됐다고 밝혔다. - 노사 양보교섭.협력선언은 1,26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83건에 비해 3.3배 증가하였음. - 임금반납.삭감, 무파업, 기업내부 유연성 증대 등 실질적인 양보교섭이 927건으로 전체의 73.0%를 차지하였음. - 노사가 합의한 협약임금 평균인상률은 1.6%로서, 외환위기 당시('98~'99년) 이후 가장 낮은 인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남. - 임금동결.삭감 사업장도 타결사업장(1,327개소)의 43.2%인 573개소로 전년동기 98개소에 비해 5.8배이상 증가한 것으로, 이 역시 외환위기 이후로 가장 많은 수치임. - 임금교섭 타결률(임금교섭이 타결 완료된 사업장 비율)은 19.6%로 '97년 이래로 가장 빠른 속도로 노사간 임금교섭이 진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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