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속 녹색성장위원회는 5.13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그린IT 국가전략, 녹색기술 개발 및 상용화 전략 등 4개 핵심안건을 논의했다. - 부처별로 산재돼 있는 녹색기술 관련 정책 계획을 통합하고 IT강국을 넘어 ‘그린 IT 선도국’으로 거듭나기 위해 2개 분야 9대 핵심과제를 담은 ‘그린 IT 국가전략안’을 추진키로 했음. - ‘Green of IT’(그린IT 제품의 신성장동력화) 전략은 PC, TV.디스플레이, 서버 등을 3대 그린 IT제품으로 집중 개발하는 것을 비롯해 2012년까지 현재보다 10배 빠른 세계최고 수준의 기가인터넷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IDC(인터넷 데이터 센터)의 서버 고효율화 기술을 개발하는 내용이 포함됐음. - ‘Green by IT’(IT기술을 활용한 저탄소사회 전환) 전략을 통해 공공부문의 원격근무 비중을 올해 2.4%에서 오는 2013년 20%, 2020년 30%로 대폭 늘리고 자전거 등을 이용한 ‘탄소 제로(zero) 출근환경’을 만들기로 했음. - 직장에서 탈 종이 업무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넷북과 e-페이퍼의 활용도를 높이고, 학교에서는 디지털교과서, 전자칠판, IPTV 등을 활용한 친환경교실을 확대키로 했음 - 병원에서는 단순 만성질환 관리의 경우, 2011년 IPTV를 기반으로 한 원격의료 시스템을 갖춰 2013년까지 병원 방문을 15% 줄인다는 계획임. - SOC의 그린화 일환으로 지능형 교통.물류체계 구축, 지능형 실시간 환경감시체계 및 재난 조기 대응 체제 등도 2013년까지 구축됨. - ‘지능형 전력망’(스마트 그리드, Smart Grid)에 홈네트워크 시스템 등을 접목해 IPTV 등으로 전력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사용자 친화형 전력관리 서비스도 실시키로 했음. - 그린IT 국가전략 10대 과제 추진을 위해 올해부터 2013년까지 총 4조2000억원을 투입할 계획임. - 이를 통해 7조50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5만2000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 1800만t의 탄소배출량 저감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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